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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참외 2017-05-11 추천: 추천 조회수: 104
어제는 비가 조금 내려서 수리취나 볼까하고
산으로 향했네요.
지난해에 채취했던 곳으로 이동을 하니 역시나 수리취가
보이네요.
하지만 아직 수리취가 작네요.
좀더 기다렸다가 채취하러 와야겠네요.
큰것만 조금 해서 내려왔네요.
지난해에 수리취 인절미랑 절편을 해서 먹어보니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올해도 주문온것 보내고 남으면 떡을 해서 먹어을까 합니다.
가져온 수리취를 씻어서 삶아 냉동실에 보관을 했네요.
첨부파일: S3010793.JPG , S3010703.jpg , 20150318_1955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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